늘~남양주 체육 발전에 회장님을 비롯하여 모든 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를드립니다 먼저 걱정이 될수있는 글을 올리게 되어 죄송 하다는 말씀을 드리구요~저는 6년동안 남양주70대 시대표 축구회에서 활동하며 임원으로 부단장3번 사무장1번을 하였고 사무장을 하던 지난 해에 직장암 수술을(2022년8월)해서 힘들때 전 단장을 하셨던 분께서 사무장으로 수고좀 해달라는 부탁을(2023년1월) 받고 봉사한다는 맘 하나로 승락을 했고 축구회 모든 살림을 책임지고 자재를 비롯해서 물품을 조달하고 많은 행사에 힘이 드니까 저의 와이프가 수,토요일 게임이 있을때와 외부 행사에 한번도 빠짐없이 동행하고 도우며 1년의 임기를 마쳤구요(축구협회 에서도 다 아는 사실) 축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 헌신하고 봉사를 해왔습니다 금년에 집행부가 바뀌면서 현재의 임원(이칠성 단장)에게 많은 회원들 께서 무지막대 하게 툭 하면 제적괴 제명을 당하였고 지금껏 14~5명정도 제적과 제명 처리를 자행하여 운동장에 나오지도 못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축구 단체에서 수많은 동호인들이 제적,제명하는 집단이 어디 있습니까?집행부가 바뀐 금년 1월에는 전 집행부로 수고 하셨던 2분의 부단장과 사무장을 제명과 징계6개월 처분을 하였고 그것에 대해 항의를 하였으나 소귀에 경읽기 여서 축구협회를 방문하여 자초지종을 설명하니 협회장님을 비롯하여 관계자 분들께서 말도 안되는 짖들을 했다며 현 집행부를 불러서 당장에 제명과 징계를 풀라고 했고 실행이 안되면 축협에서 70대 축구회를 헤쳐모여 해서 집행부를 다시 선출할수 있도록 한다고 하니까 버티다 버티다 2달만에 원상회복을 하였던 일들이 있었고 또한 감독 이라는 자는 운동장에서 폭군과 다름없는 행동을 하여 협회에서 감독을 경질하고 새론 감독을 지명 하라고 하였으나 알았다고 하면서 사임 한것처럼 했다가 한달후에 잠잠해 지니까 다시 임명 하였고 요즘의 날씨가 폭염이라 회원들이 연로 하기에 운동장에서 쓰러지고 잘못된 일들이 생기면 안되니까 출석율이 저조한 날이 있었습니다 그날 운동장에 14명 정도의 저의 회원과 타팀이 있는 가운데 감독이라는 자가 입에 담지못할 쌍욕을(오늘 참석하지 않은 새끼들은 X새끼 들이야) 라는욕을 2번씩 이나 하고 감독 보다도 몇몇회원 빼고는 거의 나이가  많으신 분들 이기에 너무 어이가 없어서 지적을 했더니 몇칠 지나서 임원회의를 했다며 저에게 소명할 기회도 주질않고 일방적 으로 제명을 하였고 지금껏 제명당한 수많은 회원들이 현 집행부 에게 일방적으로 당했구요 그날 감독의 욕한것에 같이 지적한 전 단장(78세 김형식)에게 쌍욕을 하며 대들면서 돈많이 벌었으면 때려라(CB놈아)하며 덤벼들고 감독보다 8살이나 많고 전 단장까지 하신분(현고문님)에게 너무심한 욕을 하니까 이런곳 에서 운동을 못 하겠다는 말씀을 하였는데 그~말씀을 빌미로 제적 통보를 하여 운동장에 못나오고 계십니다 회원들 중에 집행부의 잘못을 지적하고 싶어도 봉변을 당할까봐 말도 못하고 조용히 운동만 하고있는 실정 이구요 남양주 시대표 축구회에서 제일 연장자들 께서 운동하는 팀으로 아래 사람들에게 본이되고 가르침을 줘야 되는데 너무나 수준 이하의 짖들을 하기에 이번 만큼은 시체육회에서 지금의 70대축구회를 해체시켜 주시고 새롭게 70대 축구회가 탄생할수 있도록 더욱 강한 조치를 취해 주신다면 다시는 이런 일들이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화기애애한 가운데 모든 회원들 께서 노년을 즐겁게 운동하며 서로가 의지하고 건강을 잘~지킬수 있도록 도와 주실것을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또한 이번 경기도 축구대회를 성남시에서 개최되어 남양주70대 축구회에서 출전 하였으나 70대 후반 되시는 분들을 3분씩이나 제적 처리하여 후반이 없어서 11명의 선수도 못채우고 10명이 출전하여 남양주70대 축구회에 불명예스런 먹칠을 하고 참패한 일이 있었다는 것도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