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남양주 다산기 리틀야구대회가 5월 3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6월 10일까지 13일간 진행이 되었습니다.
제9회 남양주 다산기 리틀야구대회는 전국 77개팀의 어린 야구 꿈나무들이 참가를 하였습니다.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리틀야구단이 참가를 하여 우승을 차지 하였습니다.
 
 
 
전국 77개 리틀야구단이 참가를 하여 남양주 다산기 리틀야구대회를 풍성하게 해주었습니다
 
 
 
박기춘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여 다산기 리틀야구대회를 빛내주었습니다
 
작년도 우승팀인 남양주시리틀야구단의 우승기 반납이 이루어졌습니다
 
 
 
 
 
 
시구와 시타로는 박기춘 남양주시 국회의원님하고 이흥재 남양주시체육회 수석부회장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결승전은 남양주시 리틀야구단하고 용인 수지 리틀야구단이 만나서, 남양주시 리틀야구단의 우승으로 제9회 남양주
다산기 리틀야구단의 대단원의 막이 내렸습니다.